[프라임경제] 비만은 현대인의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살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다이어트는 오히려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과연 몇이나 알고 있을까.
비만이 위험한 이유는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고 혈관에 노폐물과 찌꺼기를 남기기 때문인데, 결국 이것이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그러나 MBC '라디오 동의보감'을 5년 동안 진행하며 자극적이지 않은 생활건강법 전도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재성 한의학 박사는 '살찌지 않는 습관'을 통해 "살을 빼기 위한 맹목적인 다이어트는 오히려 역효과를 부른다"고 말한다.
저자는 살을 빼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살이 안 찌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음식에 대한 생각 바꾸기 △굶다가는 곪고야 만다 △비만이 질병으로 이어질 때 등의 11가지 소주제를 가지고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깨우쳐준다.
저자는 글을 마치며 이렇게 말한다. "자연은 의식 있는 사람들에 의해 반드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밥상과 우리의 몸도 회복될 것입니다. 결국, 바른 의식을 갖는 것이 바른 몸을 만드는 법입니다."
책은 소라주에서 펴냈으며, 가격은 1만6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