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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호 신안군수 "군민과 공직자 화합으로 신안의 꿈 이룰 터"

군민주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열린행정으로 잘사는 신안군을 만들겠다.

나광운 기자 기자  2014.07.03 17: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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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대 고길호 신안군수가 취임사를 통해 화합을 강조하며 잘사는 신안에 대한 비젼을 제시 하고 있다.ⓒ신안군  
제27대 고길호 신안군수가 취임사를 통해 화합을 강조하며 잘사는 신안에 대한 비젼을 제시 하고 있다.ⓒ신안군
[프라임경제] 민선6기 제27대 신안군수로 취임한 고길호 군수가 지난 1일 압해읍 소재 군민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신안의 꿈! 새로운 시작!’의 슬로건을 내세워 잘사는 신안을 만들기 위한 민선 6기 신안호를 출범 했다.

이날 취임식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세월호 참사 추모의 뜻으로 식전·후 행사를 생략하고, 국민의례, 축하꽃다발증정,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 메시지 낭독, 군가 제창 등의 순서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취임식에는 손장조 전 군수 등 전직군수와 이윤석 국회의원, 주영순 국회의원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다문화가족, 환경미화원, 장애인 대표 등 20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는 고길호 군수의 민선 6기 군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신안의 꿈! 새로운 시작!” 이라는 군정 구호 아래 화합으로 따뜻하고 정직한 군정, 성장동력 기반조성 역점, 특화작목 전환 브랜드화로 소득원 개발과 헌신의 가치가 존중받는 복지사회 추구를 군정방침으로 제시했다.

특히 군민의 명예를 소중히 하고 군민주권을 최우선하는 열린행정으로 “민선 3기 계획하고 추진했던 군정을 경험으로 잘사는 신안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는데 혼신을 바쳐 화합과 정이 넘치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