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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S&P 'A- 신용등급' 유지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능력·양호한 순익 등 높게 평가

정수지 기자 기자  2014.07.03 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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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재보험사 코리안리재보험(사장 원종규)이 S&P 신용등급 'A-(Stable)'을 유지하는 한편 한층 업그레이드된 평가를 바탕으로 등급 상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일 S&P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높은 재무 건전성 △리스크 관리능력 △양호한 순익 △적정한 자본력 등을 인정받아 전과 같이 신용등급을 'A-'로 유지, 등급에 대한 전망도 안정적(Stable)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S&P는 평가 리포트를 통해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로 꾸준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담보력이 꾸준히 늘고 있음을 감안해 향후 코리안리의 상향 등급 획득 가능성을 시사했다. S&P 측에서 등급 상향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2006년 'A-' 등급 획득 이후 처음이다. 
 
한편, 코리안리는 올해 초 '비전 2050'을 발표하고 2050년까지 Global Top3 재보험사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