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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9월30일까지 '외환 의리' 이벤트

지인 영수증 지참 고객 해외송금 시 80% 우대, 신규지정은 70% 우대

나원재 기자 기자  2014.07.03 16: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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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은행이 해외송금·환전·외화예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9월30일까지 '농협은행 외환의 의리! 으리으리한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 농협은행  
농협은행이 해외송금·환전·외화예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9월30일까지 '농협은행 외환의 의리! 으리으리한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 농협은행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송금·환전·외화예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30일까지 '농협은행 외환의 의리! 으리으리한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의리'를 콘셉트로 내세워 지인이 거래한 해외송금 거래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 대해 해외송금 시 환율을 80%까지 우대하며, 거래 외국환은행을 농협은행으로 신규지정하고 해외송금 시에는 환율을 70%까지 우대한다.

이와 함께 은행은 지난 5월 새로 출시된 '다통화 월복리 외화적립예금'에 가입한 고객은 입·출금 시 환율을 60%까지 우대한다.

은행은 환율우대 외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환전, 해외송금, 외화예금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급선글라스, 최고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고급 호텔식사권 등의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여름철 해외여행을 위한 환전 및 최근 원화강세로  인한 외화 자산 포트폴리오 비중 확대를 위한 예금 가입, 해외송금 등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외환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