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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새정연 대변인 광주 광산을 전략공천설 '솔솔'

김성태 기자 기자  2014.07.03 15: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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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프라임경제]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주광역시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로 박광온 대변인이 거론되고 있다. 

3일 새정치연합 광주시당 관계자는 "7.30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몇몇 후보들을 검토하고 있으며, 박광온 대변인이 적극 거론되고 있다. 오는 4일 오전 중 공식발표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결정 배경에는 안철수·김한길 대표의 '개혁공천'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광온 대변인의 전략공천이 확정될 경우 천정배 전 장관의 원정출마에 대한 비난여론과 기동민 후보의 동작을 전략공천 등으로 들쑤셔진 광산을 선거 판세는 요동을 칠 전망이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번 광산을 보궐선거에서 천정배 전 장관을 공천에서 배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천 전 장관의 향후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허동준 새정연 전 동작을 지역위원장은 동작을 지역에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원칙도, 근거도 없는 정치 공학적 결정에 대해 동작 주민들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며 "탈당까지 생각하고 있다"며 강력 반발했다.

새정치연합 전략공천지역은 서울 동작을, 경기 수원을, 수원병, 수원정, 광주 광산을 등 모두 5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