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사장 조수연)의 예절학습장 '근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8월1일까지 2박3일간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몸튼튼 마음 튼튼 성장캠프'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 중이다. 참가비는 학생 1인당 14만원으로 교육과 숙식에 소요되는 비용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광진 소방서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비롯해 △생활 속 실천예절을 통한 인성함양 △친환경 생태교육을 통한 창의성 개발 △자연물을 이용한 나만의 한지 만들기 △차 예절을 통한 마음 다스리기 △적성과 직업을 탐색하는 꿈 키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와 관련해 근화원 관계자는 "수영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이 어린이회관 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