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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중국' 6개 노선, 주 15회 증편

베이징노선 매일 2회 운항…고객 편리한 스케줄 제공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7.03 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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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 대한항공
[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대표이사 사장 지창훈)은 중국 6개 노선, 주 15회 증편으로 중국을 오가는 승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대한항공은 인천~베이징 노선을 3회 증편해 기존 주 11회에서 매일 2회 운항할 예정이다. 새로 증편하는 항공편은 화·목·토요일 오후 11시5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 다음 날 새벽 1시5분 베이징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수·금·일요일 새벽 2시30분 베이징공항을 출발해 새벽 5시35분 인천공항으로 돌아온다.

이와 함께 9일부터는 인천~광저우 노선을 기존 4회에서 주 7회로 3회 증편한다. 새로 증편하는 항공편은 월·수·금요일 오후 9시35분 인천공항을 출발, 다음날 새벽 0시5분 광저우공항, 귀국편은 화·목·토요일 새벽 1시15분 광저우공항을 출발해 새벽 5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뿐만 아니라 대한항공은 8일부터 옌지에 기존보다 항공편 2회를 증편해 인천~옌지 노선을 매일 운항할 예정이며, 무단장(5일부터) 및 우한(26일부터) 역시 주 2회 증편함으로써 주 5회로 운항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는 8월1일부터는 중국 최초 경제특구이자 현대화 상징인 선전에 주 3회 증편을 통해 인천~선전 노선을 매일 운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