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기자 기자 2014.07.02 18:36:44
[프라임경제]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신한금융그룹이 각각 '2014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금융CEO'와 '2014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금융기업'으로 이름을 올려, 국내 최고 금융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싱가포르 소재 금융연구 전문기관인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 '2014 리더십 대상'에서 '2014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금융CEO'로 한동우 회장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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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사진 맨 왼쪽)이 2일 개최된 아시안 뱅커 '2014 리더십 대상'에서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금융CEO'에 선정되어 지미 그루엘 前 미 재무부 차관(오른쪽 가운데)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 신한금융그룹 | ||
실제 신한금융그룹은 한 회장 취임한 2011년 연간 당기순이익 3조1000억원을 시현했으며,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3조 클럽에 가입해 3년 연속 국내금융그룹 중 최고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그룹도 아시안 뱅커가 선정한 '2014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금융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최고의 경영 실적과 지속가능역량, 주주 및 이해관계자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재무 건전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상식에서 신한은행은 지난 4월 발표된 '2014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 은행'에 3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최고의 인터넷 뱅킹 금융사로도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다. 신한카드도 최우수 신용카드사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한 회장 취임 이후 그룹의 미션으로 제정한 '따뜻한 금융'이 보다 실천력을 강화해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며 "이를 통해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안 뱅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산업 관련 연구조사 및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지난 2006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금융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경영자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아태지역 최고 금융CEO로 선정된 것은 한 회장이 최초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