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용카드업계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국내 휴양지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당일 일정으로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할인을 앞세워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워터파크는 성인기준 보통 6만~7만원이지만 신용카드 혜택을 잘 이용한다면 절반 가격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우선 삼성카드는 다음 달 말까지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김해 롯데 워터파크 등 전국 주요 워터파크에서 삼성카드로 결제 때 입장권 할인, 포인트 적립·사용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전국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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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휴가철을 맞아 각 카드사들이 다양한 여름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 삼성카드 | ||
KB국민카드도 '위시 페스티벌 서머(Summer)' 이벤트를 열고 8월말까지 전국 27개 워터파크에서 입장권을 최대 40% 할인해준다.
KB국민카드로 캐리비안베이 입장권을 구매하면 본인 30%·동반 1인 10% △대명 오션월드 본인 포함 4인까지 20% △한화 워터피아·한화 스프링돔 본인 40% 동반 4인 20%를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7월18일까지 워터파크를 이용하는 고객은 특별 할인가에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원마운트의 경우 본인 포함 4인까지 주중 입장권은 2만4000원, 주말 입장권은 3만원에 구입할 수 있고, 대명 아쿠아월드 델피노·단양 본인 입장권 1만5000원, 대명아쿠아월드 쏠비치·경주 및 대명 오션베이 본인 입장권은 2만원에 각각 구매 가능하다.
NH농협카드도 대명 오션월드, 설악 워터피아, 웅진 플레이도시 등 전국 유명 워터파크 20여곳에서 입장권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카라반 현장 결제 때 최대 50%를 할인 해준다.
용평 피크아일랜드, 보광 블루캐니언 등 11개 테마파크에서는 5만원 이상 결제 때 사은품으로 비치볼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비씨카드는 다음달 말까지 전국 25개 워터파크 입장권을 할인해주며 용평리조트 파크아일랜드 25~40%,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20~30%, 양지파인리조트 아쿠아펀 30~40% 할인혜택을 본인 포함 4인까지 각각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8월을 맞아 워터파크 방문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카드사들이 입장료를 절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며 "본인이 소지하고 있는 카드 혜택을 꼼꼼히 살핀다면 저렴하게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