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신평식)은 극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나라의 극지(極地) 연구 및 진출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2014 극지체험전시회'를 박람회장 국제관 B동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극지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극지연구진흥회에서 주최, 주관하고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 및 박람회재단이 후원한다.
전시회는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펭귄, 해표, 조류, 남극대구 등의 극지동물과 해조류, 이끼류와 같은 극지 식물과 광물을 박제 및 표본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극지 연구용품 및 생활용품 등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에듀테인먼트형 전시회로 진행되고,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연구원들과 화상 전화를 연결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컴퓨터를 이용한 북극 진동과 한파 모의실험, 결빙 방지 물질 모의실험 등 간접체험 뿐만 아니라 장보고기지모형 조립, 빙하마을 포토존, 극지사진전, 극지영상관 등 어린이는 물론 성인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