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4.07.02 16:45:47
[프라임경제] 한낮의 더위가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을 넘어가는 늦은 저녁, 반가운 비소식이 들리던데요, 주말까지 이어진다는 전망에 '벌써 장마가 시작됐나', 시간이 덧없이 빠름을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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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얏트 리젠시 괌 폴리네이시안댄스 우먼. ⓒ 하얏트 리젠시 괌 | ||
어느덧 7월, 한여름의 정중앙에 놓여 있습니다. '휴가는 언제 가시나요?'라는 인사말을 심심찮게 듣게 되는 요즘, 최근 몇 년간 어제와 오늘처럼 별일 없이 휴가를 보냈음이 문득 떠오르더군요. 여러분은 올해의 휴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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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얏트 리젠시 괌 브리지스선센 전경. ⓒ 하얏트 리젠시 괌 | ||
마리아나 군도의 아름다운 열대 섬 중 하나인 괌은 남태평양의 마이크로네시아 섬 중에 가장 각광받는 곳이기에 사실 필자에게 신혼여행지로만 여겨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삶에 대한 가치와 질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곳을 찾는 다양한 층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전지현의 호텔프리즘은 괌에서 즐기고 쉴 수 있는 호텔로 떠나보는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소개할 곳은 투몬 비치 중심부에 위치한 프리미엄 리조트 호텔 하얏트 리젠시 괌인데요. 450개 객실과 다양한 각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6개의 레스토랑 및 바를 갖춘 이 호텔은 휴식과 힐링을 위한 스파와 휘트니스 시설도 구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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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얏트 리젠시 괌 BBQ. ⓒ 하얏트 리젠시 괌 | ||
지난 해 레노베이션을 통해 슬라이드가 있는 어린이 풀을 갖추고 유아 및 아동을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에게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호텔이 특별한 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푸른 바다의 보석 빛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브리지스 선셋 바비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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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얏트 리젠시 괌 파이어쇼. ⓒ 하얏트 리젠시 괌 | ||
하얏트 리젠시 괌의 브리지스 선셋 바비큐는 다양한 해산물과 육류뿐만 아니라 과일과 케이크 등 디저트도 함께 제공되는 뷔페식 풀사이드 바비큐.
다양한 그릴 요리와 함께 매일 오후 7시부터는 원주민인 차모로족의 독특한 전통춤과 노래를 즐길 수 있어 먹는 즐거움에 보는 재미까지 선사합니다.
아직도 여름 휴가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올해는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전통춤 폴리네시안댄스와 불쇼 공연을 통해 남국 섬나라의 열정과 끼를 느끼며, 태평양 아래로 떨어지는 부드러운 석양의 미소를 함께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