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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中企 유공자 지원우수단체' 대통령상

중소기업·소호 고객 지원 확대, 수출 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

나원재 기자 기자  2014.07.02 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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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및 '중소기업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김한조 외환은행장에게 '중소기업유공자 지원우수단체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여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외환은행  
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및 '중소기업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김한조 외환은행장에게 '중소기업유공자 지원우수단체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여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외환은행
[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이 지난 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및 '중소기업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중소기업유공자 지원우수단체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6회째로, 중소기업계 최대 기념행사다.

아울러, 이날 자리에서 진행된 포상은 중소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모범 중소기업인과 모범 근로자, 중소기업 육성 공로자, 지원우수단체(기관)를 선정·포상해 이들의 경영 및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은행에 따르면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다양한 금융상품 출시와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을 인정받아 가능했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미국 양적완화 정책 축소 우려와 신흥국 금융위기 등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무역보험공사 앞 특별출연 수출기업 'Nego' 지원 특별 펀드 조성 대기업과 1, 2차 중소협력기업의 동반성장 지원 상품 등을 출시, 자문센터를 통해 환리스크 관리 및 해외진출 지원을 해왔다.

행사에 참석한 김한조 은행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수출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뱅크로서의 위상 유지 및 다양한 글로벌 금융 수요 충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