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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스미싱 금융사기 보상 보험' 무료 제공

내달 말까지 휴대폰 보험 '폰케어플러스' 가입 때 적용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7.02 1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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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는 최근 스미싱 문자 유형이 지능화되면서 금전적 손해를 입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내달 말까지 자사 휴대폰 보험 '폰케어플러스'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스미싱 금융사기 보상 보험'을 무료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스미싱 금융사기 보상보험'을 폰케어플러스 가입 고객에게 무료 제공키로 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스미싱 금융사기 보상보험'을 폰케어플러스 가입 고객에게 무료 제공키로 했다. ⓒ LG유플러스
폰케어플러스는 휴대폰 분실·도난·파손 등에 대한 보상·지원뿐 아니라 휴대폰 구입 후 고객이 겪는 불편함에 따른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휴대폰 토탈 케어 서비스다.

내달 말까지 LG유플러스 폰케어플러스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스미싱 등으로 인해 부당하게 본인 계좌에서 예금이 인출되거나 신용카드 사용 이력이 발견된 경우, 최대 1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폰케어플러스는 신규가입·기기변경 후 30일 이내에 LG유플러스 매장 방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스미싱 금융사기 보상 보험은 LG유플러스 모바일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기만 하면 최대 2년까지 유지된다. 2년이 지나면 자동 해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