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카드가 내달 열리는 '현대카드 CITYBREAK 2014'의 4차 라인업과 일자별 뮤지션들의 공연 일정을 공개하며 최종 뮤지션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4차 라인업에는 팝펑크를 대표하는 밴드인 '뉴 파운드 글로리(New Found Glory)'와 호주 출신 여성 싱어송라이터 '캣 프랭키(Kat Frankie)'를 비롯해 '아시안 체어샷'과 '호란' 등 국내외 실력파 뮤지션 14개팀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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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티브레이크 2014는 내달 8, 9일 이틀간 진행된다. ⓒ 현대카드 |
이번에 합류한 '뉴 파운드 글로리'는 1997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결성된 남성 5인조 팝펑크 밴드로 시티브레이크를 통해 처음 한국 팬들과 만나게 됐다. '캣 프랭키'는 독일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포크 록 뮤지션이며 '선우정아'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4차 라인업 발표를 끝으로 올해 시티브레이크에 참여하는 총 34개팀의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 올해 전체 라인업의 가장 큰 특징은 보다 대중적이면서도 다양성과 깊이를 갖췄다는 점이다.
참가팀으로는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마룬 파이브(Maroon 5) △리치 샘보라(Richie Sambora) △데프톤즈(Deftones) △후바스탱크(Hoobastank) △스피리튜얼라이즈드(Spiritualized) △루페 피아스코(Lupe Fiasco) △펜타토닉스(Pentatonix)이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싸이(PSY) △이적 △넬(Nell) △호란 △옐로우 몬스터즈 △판타스틱 드럭스토어 △아시안 체어샷 △요조 △러브엑스테레오 △13 Steps 등 국내 대중음악과 인디씬을 대표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무대에 설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만의 독자적인 안목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특히 마룬 파이브, 싸이, 루페 피아스코 등 신규 앨범을 발표한 팀들이 라인업에 다수 포진된 만큼 보다 새롭고 다채로운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