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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르웨이 냉장 생연어 '살마 순살 연어회' 선보여

노르웨이 현지서 양식부터 가공·포장까지 전 과정 마친 완제품 제공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7.02 09: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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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3일부터 16일까지 노르웨이산 냉장 연어 '살마 순살 연어회'를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노르웨이산 연어회는 일반 가정에서 횟감용 연어를 썰어 먹을 수 있도록 간편 포장된 상품이다. 

기존 연어회는 어획 후 4일 정도 후에 국내에 들어와 손질 및 가공됐으나 살마(Salmar) 생(生)연어는 노르웨이 현지 업체에서 양식부터 가공·손질·패킹까지 전 과정이 이뤄져 완제품으로 국내에 들어온다. 

   홈플러스 살마 뱃살 연어회. ⓒ 홈플러스  
홈플러스 살마 뱃살 연어회. ⓒ 홈플러스
특히 어획 후 1~2시간 내에 바로 가공이 되기 때문에 사후 경직 전 가장 신선한 상태로 가공된다.

박테리아 번식이 가장 적은 1℃를 유지해 위생적이면서도 안전하다. 냉장 상태로 항공 이송, 국내 배송까지 철저한 온도 관리로 맛과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했다. 우수한 식감과 균등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특수 포장을 개발, 적용했다. 

이번에 내놓는 살마 냉장 연어회의 특징은 냉장 상태로 패킹돼 고객이 가정에서 손쉽게 손질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차고 깨끗한 바다에서 자란 노르웨이 연어는 수 세대에 걸친 해양업 전통을 바탕으로 전문가에 의해 양식되고 유럽연합 등 관리 기구에서 정한 국제 표준 및 법규를 기반 삼아 연어 성장부터 유통과정이 모니터링된다.

홈플러스 전국 24개 점포에서 판매하는 노르웨이산 연어는 담백한 맛이 특징인 순살 연어회가 1만1800원(180g/2인 기준), 지방기가 가미돼 고소한 뱃살 연어회가 1만5800원(300g/3인 기준) 등으로 기존에 판매하던 연어회보다 20~30% 저렴하다.

한편 오는 5일 오후 3시 합정점에서는 2014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 자문위원단인 류태환 쉐프를 초청해 '집에서 프로처럼 연어회 즐기기'를 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