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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이정희, 여론조사서 2.8% 나온 순천·곡성후보 집중유세 예고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7.02 07: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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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7.30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순천·곡성에 상주하며 이성수 후보(45)의 선거운동을 집중 지원한다.

이정희 대표는 1일 저녁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성수 후보 선출대회를 시작으로 보궐선거일(30일)까지 한 달간 순천에 머무르며 당 소속 이성수 후보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통합진보당이 1일 순천·곡성 국회의원 후보로 이성수 후보를 선출한 뒤 단합을 알리고 있다. ⓒ 통합진보당
이 대표는 "지난 3년 김선동 의원과 함께 일하면서 참 행복했고 자랑스러웠다. 이런 사람이 우리가 만들고자 했던 국회의원이고 노동자, 농민의 아들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었던 사람이다"라며 "진보당 앞에 닥친 탄압과 시련도 이성수를 당선시키면 두 배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KBS 순천방송국은 지난달 30일자 저녁뉴스 시간에 순천·곡성 국회의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이 후보는 2.8%로 나타나 5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