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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 폐막, 한국 금4·은5

정한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회장 "단거리 선수 더욱 육성"

나원재 기자 기자  2014.07.01 22: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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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한 한국 중고육상경기연맹 회장 겸 (주)치어스 대표가 '2014 홍콩 인터시티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 폐막식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표팀을 격려하고 육상 꿈나무 육성을 다짐했다.

지난달 26일 홍콩 관우 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 오광석(충북체고 교사) 단장의 인솔하에 2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과 함께 참가했던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선수단은 금 4개, 은 5개의 우수한 성적으로 귀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 최고의 성적을 거둔 김강민(대전체고 3년)선수는 800미터와 1500미터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선수 모두 최선의 노력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정한 회장이 이번 대회에서 400m 계주 한국신기록을 세운 한국국가대표팀에게 금메달을 시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치어스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정한 회장이 이번 대회에서 400m 계주 한국신기록을 세운 한국국가대표팀에게 금메달을 시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치어스
정 회장은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선수단과는 별도로 400미터 계주에 참가한 한국 국가대표팀(김국영, 조규원, 박봉고, 오경수)이 한국 신기록(38초97)을 세우며 금메달을 딴 것을 축하하며 시상했다.

이번 대회에 선수단과 함께 참가해 전 경기를 응원하며 참관한 정 회장은 "예년의 비해 타 국가 주니어 선수들의 단거리 종목의 실력 향상 및 발전을 보며 한국 주니어 육상종목 중 단거리 선수들을 더욱 육성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지난 4월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43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을 낸 각 종목 남여 선수들과 지도자 중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