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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명동에 은련카드 VIP 라운지 오픈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명동에 위치…물품보관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이지숙 기자 기자  2014.07.01 17: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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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C카드는 중국 은련카드, LF(구 LG패션)와 함께 서울 명동에 은련카드 VIP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은련카드 VIP 라운지는 BC카드가 중국 최대의 신용카드사인 은련카드, 국내 최고의 패션문화기업인 LF와 함께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특별한 서비스 공간이다.

이 VIP라운지는 서울 명동 소재 헤지스 매장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은련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중국인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7월1일 명동 소재 헤지스 매장 5층에서 진행된 은련카드 VIP 라운지 오픈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원효성 BC카드 부사장, 성보미 은련카드 한국지사 대표, 박연 LF 전무. ⓒ BC카드  
7월1일 명동 소재 헤지스 매장 5층에서 진행된 은련카드 VIP 라운지 오픈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원효성 BC카드 부사장, 성보미 은련카드 한국지사 대표, 박연 LF 전무. ⓒ BC카드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물품 보관 △휴대폰 충전 △인터넷 이용 △커피·음료 제공 △관광정보 제공 △백화점·면세점 할인권 제공 △택시요금 캐시백 쿠폰 제공 등이다.

또한 12월31일까지 은련카드로 헤지스 명동점에서 결제하면 10%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들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일 명동 소재 헤지스 매장에서 진행된 은련카드 VIP 라운지 개장일에는 원효성 BC카드 부사장을 비롯해 성보미 은련카드 한국지사 대표, 박연 LF 전무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효성 BC카드 부사장은 "관광객들이 호텔에서 체크아웃한 후 명동 등지에서 관광·쇼핑을 할 때 여행용 가방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라운지를 오픈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BC카드는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