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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보안 취약지역 위한 LTE 무선CCTV 공개

기존 CCTV에 LTE 중계기 결합…농어촌 지역에 최적화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7.01 17: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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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국내 처음으로 LTE무선망을 이용해 △전원주택 △비닐하우스 △축사 △양식장 등 상대적으로 유선 네트워크 인프라 혜택이 취약한 농어촌 지역에 최적화한 무선 CCTV 영상보안 서비스 '포인트캠 LTE'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포인트캠 LTE'는 기존 CCTV에 LTE 중계기를 결합한 것으로, 무선망을 통해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인체의 열을 감지하는 열 센서 등의 장비를 활용해 침입자 움직임을 파악, 실시간 문자메시지(SMS)를 발송해 고객이 즉시 휴대전화를 통해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할부구매 프로그램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1억원의 도난보상 보험상품과 화재 발생에 대한 복구지원금 보험상품을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SK텔레콤은 화질 손상이 적으면서도 저렴한 보급형 HD급 CCTV인 130만 화소 화질의 제품군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2011년 출시 후 전국 1만7000개 사업장 고객을 확보한 포인트캠과 이번에 선보인 포인트캠 LTE 서비스를 시작으로 보안사업분야에서 △사물인터넷 △지능형 영상 인식 △방문자 집계 등 경영정보 수집 솔루션을 활용한 혁신적 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을 지속 만족시키는 영상보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승원 SK텔레콤 기업사업3본부장은 "향후 대규모 공사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군을 확보하겠다"며 "퇴근·폐장 이후 열 센서감지 기능이 꺼져 있을 경우 SMS 자동 통보 등 포인트캠 LTE 서비스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