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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훨훨' 한국GM, 6월 5만1445대 판매 전년比 19.4%↑

내수판매 최근 12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고객·제품 간 유대관계 강화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7.01 15: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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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 한국GM
[프라임경제] 한국GM은 올 상반기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총 7만195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4년 이래 지난 11년간 한국GM 상반기 실적 중 가장 좋은 결과다.

6월 한 달 간 한국GM은 총 5만1445대(△내수 1만2132대 △수출 3만9313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9.4%가 증가했다. 이로써 한국GM의 내수판매는 최근 12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내수판매에 있어서 쉐보레 스파크가 전년 동월 대비 35.1% 증가한 5313대가 판매돼 호실적을 견인했으며, 말리부 역시 1728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무려 126.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아베오도 지난달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1.0%가 증가한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올란도 △캡티바 △트랙스 역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7.0% △78.9% △17.3% 증가하는 등 판매호조를 도왔다.
 
마크 코모(Marc Comeau) 한국GM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지난 11년간 상반기 최고 실적을 포함해 최근 쉐보레가 보여주고 있는 판매증가세는 괄목할 만한 성과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쉐보레는 업계 최장 제품 보증기간과 최고 수준의 고객서비스를 자랑하는 '쉐비 케어'는 물론, 경쟁력 높은 제품 라인업, 고객과 제품 간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마케팅을 통해 내수시장에서의 성공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GM은 6월 한 달간 총 3만9313대를 수출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는 총 8만2514대를 수출했다.

올해 상반기 완성차 누계 판매실적은 총 32만7280대(△내수 7만1958대 △수출 25만5322)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CKD 방식으로는 총 58만1223대를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