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커피 전문점' 전성시대다. 빌딩마다 들어선 수 많은 브랜드의 커피 전문점들은 창업과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전체 시장은 점차 커져가고 있는 아주 특이한 상황이다.
창업 시장에서 블루오션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딱히 레드오션이라고도 하기 어려운 것이 커피 전문점이다. 여기에 과거에 비해 고객들의 니즈도 다양해지고 이에 따라 각 커피 전문점들이 선보이는 제품도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 프랜차이즈협회에서 발효한 전국 커피 전문점의 개수는 대략 1만 8000여개로 당분간 완만한 속도로 늘어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창업을 앞둔 예비점주들은 막연한 정보와 상권 분석보다 직접 발품을 팔면서 본사의 다양한 정보는 물론 다양한 사업설명회를 통한 꼼꼼함이 성공을 위한 첩경이다.
하반기 창업시장 공략을 위해 각 커피 전문점들은 자사만의 경쟁력과 본사의 지원 그리고 시장 분석 등을 통해 가맹점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실제로 커피베이는 7월에 각각 광주와 서울에서 사업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광주의 경우, 지방에서 서울 본사까지 찾아오기 어려운 지방 예비 창업자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며 광주 사업설명회에서 계약하는 창업자들은 400만원 상당의 눈꽃 빙수기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커피베이 가맹사업본부 측은 "사업설명회를 통해 최대한 현실적인 창업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며,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설명회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계획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