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금감원)이 통합콜센터 '금융민원·상담전화 1332'의 서비스 확대와 편의성 강화에 나선다.
금감원은 1일 통합콜센터인 '금융민원·상담전화 1332'를 단순상담에서 개인 신용카드 보유여부 확인 및 연락처 일괄변경 등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용카드 보유여부 확인과 연락처 일괄 변경 등 제공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갑 분실시 신용카드 보유 여부를 기억하지 못해 분실 여부를 알지 못하는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이사 등으로 인해 보험료 미납, 대출이자 연체 등 금융회사 통지를 받지 못하는데 따른 불편 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3분기중 시행할 예정이다.
또 긴급상황시 신속히 연결되는 긴급상담서비스를 3분기중에 시행하고, 핸드폰 문자메시지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6월 기 시행하게 된다.
이 밖에도 상담의 재무·상품비교 측면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고품질 서비스를 위해 KS인증을 추진해 품질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1332' 전화 한 통으로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수요가 충족될 수 있도록 원스톱서비스의 기능과 만족도를 계속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1332'의 인지도 강화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이름을 7월말까지 공모하고 일상생활에서 바로 기억해 금융관련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