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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광산을 후보 "일본 자위권 도입 용납할 수 없어"

김성태 기자 기자  2014.07.01 14: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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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프라임경제] 김명진 새정치민주연합 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일 일본의 집단자위권 도입과 관련 "과거 침략역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과없이 단순히 헌법을 수정하여 해석하는 것만으로 타국 영역에서 군사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집단자위권' 을 도입하려는 일본 행태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현 아베정권의 우경화 행보에 김 후보는 "지금 일본에게 필요한 것은 정부 인사들의 망언과 역사왜곡, 우경화가 아니라 과거 침략전쟁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과를 기초로 한 주변국들과의 신뢰 쌓기가 우선시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박근혜 정부는 아베 정권의 우경화를 용인하지 말고 명확한 반대 입장을 취해햐 할 것"이라면서 "주변 강대국의 눈치만 보며 일본의 군사대국화 움직임을 방치한다면 과거 뼈아픈 역사를 경험한 우리 국민들의 불안과 불신이 갈수록 커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정부는 꼭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