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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 후판공장 '펑'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7.01 13: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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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일 오전 10시55분께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후판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다.

광양경찰서와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후판공장에서 '펑'하는 폭발음이 발생, 인근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A씨(67) 등 3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를 접수한 광양소방서와 광양경찰은 액체산소 설비조작 도중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