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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보조 지원"

'복지 강화·낙오자 없앤다' 의지 표현

김성태 기자 기자  2014.07.01 13: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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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일 중증장애인에 대한 하루 24시간 활동보조 지원 건에 서명했다.

윤 시장의 첫 결재는 신체·정신적 장애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손과 발이 되는 활동보조를 하루 24시간 지원하는 것으로 특·광역시에서는 광주시가 처음이다.

광주시는 상대적으로 위기상황 등 안전에 취약한 활동지원 인정점수 400점 이상의 최중증 장애인 중에서 호흡기 관련 희귀난치성질환 및 독거장애인에 대해 국가에서 지원하는 시간을 포함해 하루 24시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8월중 장애인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아 장애인 가정 방문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를 우선 10명 정도 선정해 지원하고 점진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7월부터 중증장애인에게 화재·가스 등 응급사고 발생 시 응급안전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중증장애인 응급 알림e’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하반기에는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민관합동 수급실태조사를 실시해 중증장애인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민선6기 따뜻한 복지도시 조성으로 ‘더불어 사는 광주’ 구현을 앞당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