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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고객 합리적 투자 편의도모 앞장

'펀드 목표도달 자동환매 서비스' 시작, 목표수익 도달 시 자동 환매

김병호 기자 기자  2014.07.01 13: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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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이 '펀드 목표도달 자동환매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투자에 대한 편의성 도모에 앞장서고 나섰다.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1일부터 펀드 고객의 합리적인 투자 의사결정에 도움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펀드 목표도달 자동환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펀드 목표도달 자동환매 서비스'는 펀드에 투자한 고객이 사전에 직접 설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환매돼 고객이 보유한 MMF로 자동 입금된다.

이 서비스는 하나은행에서 펀드에 가입한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거치식과 적립식펀드 모두 적용이 가능하며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목표수익률에 도달시 단순히 고객에게 알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수익을 자동 실현시킨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서비스 대상에서 세제혜택 및 ELF, MMF 등은 제외된다.

증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가입한 펀드의 환매 타이밍은 무엇보다 중요성을 띄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펀드 환매를 위해 일일이 수익률을 조회할 필요가 없으며, 환매시점에 지점에 방문할 필요도 없다"며 "고객들에게 당초 정한 목표수익에 근거한 합리적인 펀드투자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리테일사업부 관계자는 "펀드 목표도달 자동환매 서비스를 통해 시황에 따른 투자편향을 미연에 차단하고, 합리적인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