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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아시아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 공개

요금 할인·마일리지 적립 혜택…9월30일까지 제공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7.01 09: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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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와 아시아나항공(020560·사장 김수천)은 해외여행 때 할인된 가격으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공사 마일리지까지 적립되는 '아시아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오는 9월30일까지 프로모션 형태로 제공된다.
 
   '아시아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LG유플러스 고객 센터 또는 공항 로밍 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아시아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LG유플러스 고객 센터 또는 공항 로밍 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아시아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LG유플러스 고객이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110개국을 아시아나항공으로 이용할 경우 기존 대비 1100원 할인된 일 8900원(부가세 미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요금제는 통신과 항공 서비스가 결합된 형태로 요금 할인은 물론 아시아나항공 100 마일리지를 기본 부여한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요금제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중국·일본을 왕복할 수 있는 3만 마일리지(2명) △제주도 왕복 가능한 1만 마일리지(10명) △5000 마일리지(20명) 등 추가 마일리지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LG유플러스 고객이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동남아 왕복 항공권, 2명에게 일본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일본 왕복 항공권(1명) △1000 마일리지(10명) △무제한 데이터 로밍 1일 무료 이용권(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김준형 LG유플러스 디바이스담당(상무)은 "통신과 항공 서비스를 결합한 '에어로믹스(AiRoamix, Airline+Roaming)' 형태의 새로운 로밍 요금제를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출시 했다"며 "향후 관련 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 혜택과 편의성을 증대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