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구자관·이하 협회)는 지난달 27일 서비스산업 가치를 피력하는 세미나에 HR서비스업계를 대표해 구자관 회장이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서비스산업은 우리나라가 전국 하루 생활권에서 한 시간 생활권으로 변화해 감에 따라 고부가가치가 대두돼 귀추가 주목되는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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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국회 귀빈식당에서 개최됐다. ⓒ HR서비스協 |
서비스산업 연구포럼 주최로 개최된 '관광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조찬 세미나에는 구자관 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병원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장 △이한성 국회의원(새누리당) △김기홍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국장 △박광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기홍 국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서비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현재 국회에서 구류 중인 서비스산업기본법 입법화에 동의하고 서비스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합의했다.
구자관 협회 회장은 "농업종사 근로자가 6%인데 반해 서비스업 종사자는 70%에 달한다"며 "이처럼 많은 차이가 나는 데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투자하는 비용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 회장은 "호텔 커피한잔의 가치가 밀가루 한포대의 가치와 같음을 알아야 한다"며 "국가 차원에서 정부가 앞장서 서비스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게끔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