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양연숙·이하 지청)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 상암DMC에서 '일家양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일家양득 캠페인'은 일(Work)과 가정(개인의 삶)이 행복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인식과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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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연숙 지청장이 '일家양득' 캠페인 홍보를 위해 직접 가두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정책 설명회와 일家양득 '1사1프로그램' 동참기업 인증서 수여, DMC누리꿈스퀘어 광장 가두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으며, 고용정책 설명회에는 90여명이 참여해 근로기준법과 기업지원금 안내에 대해 들었다.
또 이날 캠페인에는 이썸테크(대표 곽화섬)가 일家양득 '1사1프로그램' 제1호 인증기업으로 선정돼 동참기업을 대표해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일家양득 '1사1프로그램'은 1기업당 일家양득 실천 프로그램을 1개 이상 동참하는데 서약하고, 이를 지청이 인증해 실천하도록 하는 지청 자체 프로그램으로, 현재 30개 기업이 동참·서약했다.
양 지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 삼아 일상화된 야근, 불필요한 회식, 눈치 보는 휴가 등 오랜 관행이 된 굳어진 일 중심의 근로문화가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로 전환되길 기대한다"며 "일家양득 캠페인은 일과 가정의 균형이 회복된 안정된 삶을 통해 창조적이고 품격있는 선진국가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家양득을 위한 일하는 방식과 문화개선의 실천 프로그램은 △업무 시간 중 생산성 높이기 △잦은 회식·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휴가·유연근무 사용 늘리기 △육아 부담을 남성·기업·사회가 함께 나누기 △알찬여가 보내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