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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 신정 도시개발구역 실시계획 승인

개발면적 총 3만3844㎡…토지 자산가치 상승 기대

추민선 기자 기자  2014.06.30 16: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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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컨택센터 기반 CRM전문기업 엠피씨(대표 조영광)는 지난해 매입한 서울 양천구 신정동 부지에 대한 도시개발구역(양천구 신정동 171-61번지 일대) 실시계획이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노후화된 지역의 합리적 개발을 위해 주변지역을 고려한 용도지역 변경을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신정 도시개발사업의 개발면적은 3만3844㎡며 시행방식은 집단환지방식으로 SH공사가 시행자다.

이번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엠피씨 소유 신정동 부지(토지 6743㎡·건물 178.8㎡)가 자연녹지지역 및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돼 본격적인 아파트 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엠피씨 관계자는 "도시개발구역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엠피씨가 보유하고 있는 토지 자산가치가 상승돼 상당한 기대 이익이 실현될 것"이라며 "금년 하반기 분양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엠피씨는 지난해 안정적인 CRM사업을 기반으로 신규 수익 창출을 위해 부동산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