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건설이 올해도 어김없이 우수협력사를 초청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은 3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2014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을 비롯해 80여 협력사 대표들이 함께했다.
김승연 그룹회장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부터 개최해온 우수협력사 간담회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했다. 이 자리를 통해 한화건설과 협력사는 금융 및 기술개발 지원 등 실질적으로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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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건설은 3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28층 대강당서 80여 협력사와 함께 '2014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 한화건설 | ||
이날 이 사장은 "올해 초 협력사들과 체결한 공정거래·동반성장 협약에 기반해 협력사가 은행 대출을 할 경우 금리를 할인받을 수 있도록 150억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며 "또한 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 마이너스 통장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 및 재무교육·동반성장 전담부서운영·윤리경영시스템 구축·경영닥터제 지원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한 협력사 대표는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화건설 금융·기술개발지원책 프로그램들이 회사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협력사들을 위한 동반성장데이·동반산행·기술교류회·우수협력사 간담회 등 정기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한화건설은 이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2011년 '건설협력증진대상'서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2013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국토교통부장관 표창'과 함께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