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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위성 UHD방송 기술 기준 제정

영상압축방식에 HEVC 추가, 지원 주파수 범위 확장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6.30 1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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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위성 초고화질(UHD) 방송 상용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관련 기술기준을 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제정된 위성 UHDTV 기술기준의 주요내용을 보면, 영상압축방식에 신규압축기술(HEVC)이 추가되고 다중화·변조 등의 기술적 상세 조건을 위성방송사가 세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됐다. 또 관련 설비가 신규 위성방송용 주파수(20~21GHz)대역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지원 주파수 범위를 확장했다.
 
위성 UHD 방송의 경우 2012년 10월부터 천리안위성을 이용한 실험방송을 실시했으며, 이달부터 상용위성인 무궁화위성을 통한 실험방송을 진행 중이다. 미래부는 올해 위성방송용 셋탑박스가 출시되면 전국에서 위성을 통한 UHD 방송서비스 수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