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씨앤앰, 6번째 우리 동네 명가수 선발

내달 8일 최종 우승자 확인…음반 제작·가수 등록 지원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6.30 16:05:1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씨앤앰 케이블방송(대표 장영보)의 대표 지역채널 프로그램 '쇼!3시봉'이 6번째 우리 동네 명가수를 뽑는다. '쇼!3시봉'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지역채널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2%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이다. 
 
   씨앤앰은 6기 우리동네 명가수 선발전을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했다. ⓒ 씨앤앰  
씨앤앰은 6기 우리동네 명가수 선발전을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했다. ⓒ 씨앤앰
매 회마다 노래자랑 코너인 '불러줘'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고 회차별 우승자들끼리 월장원전을 펼친다. 월장원 우승자들은 기장원전을 통해 우리 동네 명가수에 뽑히게 되며, 씨앤앰은 작곡·녹음·앨범 자켓 촬영 등 음반 제작 작업 및 가수 등록을 지원한다. 또 씨앤앰 프로그램과 공개방송에 출연시켜 정식 가수로서 활동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준다. 
 
지난해 8·9월 장원전에서는 가수 임현정의 '사랑아'를 부른 나승심씨가 선발됐다. 10·11월 장원전에서는 권훈길씨가 '안동역에서'를 열창해 1위로 뽑혔다. 12월·올해 1월 장원전에서는 김영순씨가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월장원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3명은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쳤으며,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인 이동준씨와 2기 우리 동네 명가수 출신 안화자씨 등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6기 최종 우승자는 내달 8일 오후 3시에 방송되는 '쇼!3시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