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전직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돼 중장년층의 새로운 인생 이모작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엄현택·이하 재단)은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4060JOB'을 개설, 내달 1일부터 베이비붐 세대를 비롯한 중장년 구직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쉽게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이 제공하는 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맞는 맞춤형 채용정보 검색, 기업정보 및 해당기업 지도보기, 모바일 이력서 제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재단은 '4060JOB'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오픈에 맞춰 '4060JOB 앱 다운로드'모바일 이벤트도 실시한다. 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서비스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종 앱 스토어를 통해 '4060JOB'을 다운로드한 후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한편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전국 9개 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 퇴직(예정)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창업역량 교육프로그램 운영, 채용정보 제공 및 이력서 사진촬영서비스 등 1:1 맞춤형 구직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정용영 재단 전직지원본부장은 "이번에 제공하는 '4060JOB' 모바일 앱은 중장년층에게 최적화돼 구인구직 정보를 비롯한 여러 정보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채용정보는 구직자 본인이 원하는 구직정보만 받아볼 수 있는 푸시(Push) 기능을 도입, 새 취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중장년층의 새로운 인생 설계와 고용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