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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세월호 성금 5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4380여 임직원 자발적 참여…희생자 지속적 지원방안 강구

박지영 기자 기자  2014.06.30 12: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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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세월호 사고희생자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7일 오후 임직원 모금과 회사 출연금으로 5억원을 마련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4380여 대우건설 임직원이 참여했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사랑하는 가족을 읽은 슬픔이 어떤 방식으로든 위로되지 않겠지만 유족과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우건설은 세월호 사고희생자 유가족과 피해자에 대해 지속적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회사나 임직원 차원의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