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콩강 유역개발 프로젝트의 핵심인 베트남 노이바이~라오까이 제3구간 고속도로가 드디어 개통됐다.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지난 2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노이바이와 중국 접경지역 라오까이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A3구간 개통식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그 중 포스코건설이 개통한 곳은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A3구간 가운데 24km 구간이다.
![]() |
||
|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된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A3구간 개통식 장면. ⓒ 포스코건설 | ||
이날 행사에는 딩 라 탕 베트남 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마이 뚜안아이 베트남 도로공사 사장, 지자체 대표, 박시성 포스코건설 동남아사업단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시성 포스코건설 동남아사업단장은 "회사가 지난 20년간 베트남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리에 수행했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베트남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9년 총 8개 구간 중 3개 구간(81㎞) 공사를 수주해 지난해 12월27일 A1구간 27㎞를 개통한 데 이어 올 4월6일 A2구간 22㎞와 A3구간 중 7㎞를 개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