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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제34회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 시상식'

우수 작품 45점 내달 4일까지 본사 전시

정수지 기자 기자  2014.06.30 10: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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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생명은 서울 세종대로 본사 1층 컨퍼런스홀에서 '제34회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은 1981년 청소년 문화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돼 34년간 530만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대 △홍익대 △이화여대 등 주요 미술대학에서 후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7일부터 한 달간 초등부(저학년·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구분해 1만3000여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예심을 거친 상위 200명이 6월7일 경기도 용인 삼성생명 연수원에서 '사랑'을 주제 삼아 그림 실력을 뽐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송건호 학생(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1학년)이 차지했으며 중등부 대상은 김재형 학생(연희중학교 1학년)이, 초등부 고학년 대상과 저학년 대상은 류하진 학생(보평초등학교 6학년)과 윤홍현 학생(철산초등학교 2학년)이 각각 수상했다.
 
부문별로는 금상 9명을 비롯해 △은상 12명 △동상 20명 △특선 55명 △장려상 300명 △입선 600명 등 모두 1000명의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창수 사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미래의 화가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삼성생명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욱 아낌없는 지원과 애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 중 우수 작품 45점은 삼성생명 본사에서 내달 4일까지 전시되며 이후 내달 15일부터 24일까지는 서울시민청 지하 1층 시민프라자로 자리를 옮겨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