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화순군은 지난 28일 저녁 화순 모 식당에서 체육회 종목별회장 및 선수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은 지난 5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무안에서 화순군을 대표로 출전해 성취상을 비롯, 금메달 2개(배드민턴, 복싱), 은메달 9개(수영, 태권도, 탁구, 복싱, 배드민턴)을 획득한 선수단들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이식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에서 하나 된 모습으로 똘똘 뭉쳐 성취상과 종합 10위를 수상하게 된 것은 선수, 임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화순군의 위상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였다"며 "대회기간 타 시·군 종목별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선수 발굴 및 체육시설 확충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기간 현지에서 선수들을 격려해온 화순군체육회 조준성 상임부회장도 인사말에서 "화순군 선수들의 실력과 단합된 모습을 마음껏 보여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축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