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후 2시쯤 서울 강동구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안경 매장 근처 천장 마감재 일부가 무너지면서 백화점 직원 1명과 고객 2명 등 3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면적이 10㎡가량인 천장이 무너지며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와 추가 부상자를 파악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이달부터 증축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증축공사는 2016년 3월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그동안 백화점은 정상 영업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