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국제유가가 진정국면에 들어섰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 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09.68달러로 전 거래일 보다 0.21달러 하락했다.
이 밖에 뉴욕상업거래소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105.74달러를 기록, 전 거래일보다 0.10달러 내렸다.
다만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등락이 엇갈렸다. 경유와 등유의 경우 각각 배럴당 0.38달러·0.46달러 하락했지만 휘발유는 배럴당 10.74달러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