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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연내 日 진출…간사이공항 입점

일본 정부 2020년까지 면세점 1만개 추진

박지영 기자 기자  2014.06.28 15: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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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면세점이 일본 오사카부 간사이공항에 매장을 열기로 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올해 안에 간사이공항 내 제1터미널 면세구역에 입점할 계획이다. 매장운영은 '신(新)간사이공항주식회사'가 대신 맡게 되며, 현재 간사이공항은 제1터미널 면세구역을 확장 중이다.

한편, 일본정부는 현재 5777개에 이르는 면세점 수를 오는 2020년까지 1만개로 늘리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