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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TFSI엔진 5년 연속 '올해의 엔진'

2005~2009년까지 1.8~2.0리터 엔진부문 수상

박지영 기자 기자  2014.06.28 15: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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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우디 TFSI엔진이 엔진부문에서 5년 연속 '올해의 엔진'을 수상했다.

아우디는 28일 아우디 2.5 TFSI엔진이 2~2.5리터 엔진부문에서 '2014 올해의 엔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동차 전문기자 8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TFSI엔진에 대해 강력한 파워와 높은 성능, 인상적인 엔진 사운드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TFSI엔진은 5200~6700rpm에서 최고 출력 310마력(hp), 1300~4200rpm에서 최대 토크 42.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 까지 가속 시간은 5.2초, 최고 속도는 250km/h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번 수상으로 '올해의 엔진'에 10번째 이름을 올린 아우디는 2.0 TFSI엔진으로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1.8~2.0리터 엔진부문에서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울리히 하켄베르크 기술개발 총괄이사는 "5기통 엔진은 콰트로의 근원이 되는 아우디의 오랜 전통의 기술"이라며 "올해의 엔진 5회 연속 수상은 아우디 TFSI의 기술력을 한 번 더 입증하는 계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