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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법조타운 '탑프라자' 분양

이종엽 기자 기자  2014.06.27 18: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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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을 놓고 정부가 갈팡질팡하면서 주택시장이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 전세의 월세 전환으로 타격을 받던 주택시장이 정부의 세금과세라는 결정타를 맞은 상황에서 최근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시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

  탑프라자 조감 예상도 © 건설부동산마케팅협동조합  
탑프라자 조감 예상도. © 건설부동산마케팅협동조합
특히 신도시를 중심으로 배후 수요와 개발 호재 등으로 인해 투자가 꿈틀대면서 상권 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

이러한 여세로 광교신도시 법조타운 입구 대로변에 신축 상가 '탑프라자'가 본격적인 분양의 신호탄을 올렸다.

탑프라자는 대지 면적은 1345㎡, 연면적 5223㎡ 수준이다. 지하 2~지상 4층 규모로 1층 13실, 2층 7실, 3층 6실, 4층 6실 등 총 32실로 구성됐다.

광교신도시는 행정타운, 법조타운과 함께 어뮤즈파크, 비즈니스파크, 컨벤션센터, 광교테크노밸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대, 아주대, 수원월드컵경기장 등도 인접해 있으며,  2016년 신분당선 2단계(정자~경기대역) 공사가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정자역은 10분대, 강남역은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자동차로 5분 거리에는 광교IC와 동수원IC도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북쪽과 남쪽을 연결하며 영동고속도로가 동쪽과 서쪽을 연결해 서울 강남권으로의 진입이 훨씬 수월하다.

탑프라자는 수원지방법원과 수원지방검찰청 등 13개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법조타운 초입에 위치해 탄탄한 상권을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법조타운 내 상주 인구만 6000여명, 하루 유동인구는 1만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인근 광교 신대·원천 호수와 광교산 등산로가 있어 주말 레저·휴양 수요도 관심을 가져야할 대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정환 분양사업본부장은 "광교 법조타운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탑프라자의 경우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집객력이 높으며, 각종 호재로 최근 투자 문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