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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여름 원하는 당신, 호러 '호텔 다크둠'이 제격

이종엽 기자 기자  2014.06.27 18: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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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덴스앤픽쳐스  
© 루덴스앤픽쳐스
[프라임경제] 해마다 여름이면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들에게 등골이 서늘한 재미를 안겨주는 호러콘텐츠의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는 그 어느해보다 뜨거운 여름이 예고되는 가운데 일찌감치 호러를 앞세운 콘텐츠들이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끈다.

특히, 여름 해운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최고급 호텔 벌어지는 또 하나의 이색 볼거리가 생길 전망이다. 여름 휴가철 절정기에는 일일 유동인구가 200만 명이 넘을 만큼 많은 젊은 층이 찾는 해운대에서 벌어지는 이색 공포체험관이 오픈한다.

종합 문화 콘텐츠 제공회사인 ㈜루덴스앤픽쳐스에서는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레저동 4층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공포 체험관 '호텔 다크둠'을 오는 7월1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호텔 다크둠'은 좀비 호텔을 주제로 만들어진 공포 체험 콘텐츠로 첨단 3D 및 애니메트로닉스로 전시체험관으로 꾸며져 젊은층 관심을 받고 있는 좀비를 주제로 기획됐고 지난 해 인사동에서 전시된 다크둠 '좀비어택'의 호응이 부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바다와 공포호텔 이야기(Tales of Sea and Horror Hotel)로 펼쳐지는 '호텔 다크둠'은 3D 환타지와 호러를 접목시킨 '3D 좀비 호러존'과 헐리웃 스타일의 좀비 특수분장과 특수효과로 구성된 '리얼 좀비 호러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rkdoom.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