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가 일부 계열사를 매각한다.
KT는 계열사인 KT렌탈과 KT캐피탈의 매각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KT는 매각 추진을 위한 자문사를 조만간 선정하고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계열사 매각 추진은 KT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에 집중하기 위한 차원이며 KT는 이를 통해 그룹의 핵심 경쟁력 제고와 성장을 도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KT렌탈은 2005년 10월 설립해 차량 렌탈과 일반 렌탈 등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직원수는 1084명, 2013년 기준 매출액 8852억원이며 영업이익 970억원, 당기순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
2006년 12월 설립된 KT캐피탈은 리스·할부금융, 기업금융, 개인금융, 신기술금융 등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직원수는 175명으로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02억원, 470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362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