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호산업 건설부문(이하 금호건설)이 경기도 평택에 '평택용이 금호어울림'을 분양 중이다. 올해 분양시장 훈풍에 힘입어 지난달에만 총 500가구가 계약됐으며 분양 문의는 10배 정도로 급증했다.
평택용이 금호 어울림은 금호건설이 야심차게 내놓은 작품으로 전용면적 67~113㎡ 30개동, 2215가구의 대단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67~84㎡의 중소형 가구는 2143가구로 전체 세대수의 97%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이 뛰어나고 4Bay(Bay, 햇볕이 들어오는 면), 알파룸 등을 적용한 신평면 설계가 특징이다.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근린공원이 위치해 조망감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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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용이에 들어설 금호어울림의 저녁 풍경 예상도. ⓒ 금호건설 | ||
또한, 최근 부동산시장 회복세로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진 평택에서 단일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다. 이에 걸맞게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평택 최대 규모의 리조트형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 평택시 최초로 사우나 시설과 함께 최고급의 게스트룸이 조성되는 것. 아울러 실내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센터, 코인세탁실, 단지 내 독서실 등이 갖춰진다.
입지 여건도 좋다. 단지 인근에 백화점·대형마트·영화관·키즈파크 등이 들어서는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경부고속도로 안성 IC와 국도 38호선이 인접해 수도권 접근이 빠르다.
여기다가 수서 ~ 평택을 오가는 KTX 지제역이 2015년 개통된다. KTX가 다니게 되면 평택과 서울 간 20분대의 생활권이 형성돼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해진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평택대학교 등 교육시설이 근접했고 근린공원도 멀지 않아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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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건설은 평택용이에서 한글 감각을 살린 디자인 대문을 사용, 소비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 금호건설 | ||
금호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가 수원사업장의 3배 규모인 고덕산업단지 조성에 나섰고 LG전자도 지난해 진위2산업 단지에 입주하기 시작해 평택지역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으로 호황기에 접어들었다.
이런 호재에 더불어 평택용이 금호어울림은 중소형 세대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폭발적 증가 및 매매가 수준과 맞먹는 전세가에 대비되는 파격 분양가로 최근 계약률이 상승하고 있다.
정형선 금호건설 분양사무소장은 "서울 강남과 접근성이좋고 인근 분양가보다 1000만원 정도 저렴하기에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말이면 500여명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 500가구가 계약됐다"고 말했다.
이어 "봄부터 시작된 분양시장의 훈풍에 힘입어 완판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마지막으로 그는 "시행사인 군인공제회의 최고의 신용도와 중소형 평형의 맞춤전략이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