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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위기 청소년 지원 학술대회 후원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가장 중요한 테마로 삼아"

나원재 기자 기자  2014.06.27 12: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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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27일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Public-Private Partnership' 주제의 춘계 학술대회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은행에 따르면 한국아동성소년상담학회가 주최한 이날 학술대회에는 한국아동청소년상담학회 김동일 회장, 하나은행 정수진 부행장과 일선학교 및 청소년 상담센터 상담교사 100여명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석해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한국아동청소년상담학회 회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오늘날 청소년 위기 수준이 매우 심각하다고 진단하고,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위기청소년 문제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연구를 후원한 정수진 하나은행 부행장은 "하나은행은 청소년 교육을 사회공헌의 가장 중요한 테마로 삼고 있다"며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효과적 지원방안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행복나눔은행'으로 역할을 위해 '건강한 사회' '행복한 이웃' '미래를 위한 교육'을 3대 슬로건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경제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금융교육과 다문화, 탈북 새터민 청소년 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