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KISA, 융합 앱 개발·제작 지원 시범사업 참여사 모집

아이디어 상용화에 필요한 사업비 지원…내달 15일까지 신청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6.27 11:25:5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미래창조과학부와 모바일 앱 기술을 다양한 산업의 서비스·제품과 융합하기 위해 추진하는 '융합 앱 개발·제작 지원 시범사'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융합 앱은 모바일 앱 기술과 타 산업의 서비스·제품을 창의적 방식으로 결합·복합해 새로운 사회적·시장적 가치가 있는 산업을 창출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KISA는 내달 3일 시범사업 설명회를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개최하고, 내달 15일까지 시범사업 참여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인력·예산 등 투자가 어려운 중소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사업자에게 제안 아이디어의 제품화·상용화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정부와 민간의 매칭펀드 형태로 진행된다.

KISA 측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과 맞물려 향후 성장 예상되는 융합 앱시장 선점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