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4.06.27 10:36:34
[프라임경제] 세븐일레븐 가맹점주들과 본사직원들로 구성된 '세븐일레븐 봉사단' 20여명은 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소재 '은평 천사원'을 방문, '기쁨 가득 저녁식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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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 봉사단 20여명은 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소재 은평천사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따뜻한 저녁식사를 제공했다. ⓒ 세븐일레븐 | ||
그리고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저녁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치킨, 불고기, 탕수육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현장에서 손수 만들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봉사단 소속 가맹점주들은 함께 장을 보며 신선한 식자재를 직접 준비하기도 했다.
특히 세븐일레븐은 지난 5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해 '아침밥 세트' 판매 수익금 1000만원을 쌀로 구매해 이달 초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는데 이번 행사에 당시 기부했던 쌀을 사용했다.
계상혁 세븐일레븐 가맹점주봉사단장은 "처음 봉사단을 구성했을 때 과연 꾸준히 활동할 수 있을까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가맹점과 본사가 서로 협력하면서 이제 세븐일레븐의 문화로 자리잡았다"며 "봉사 활동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참여 의지와 만족도도 높은 만큼 매달 1회 이상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가맹점과 본사 간 화합과 상생의 의미로 결성된 세븐일레븐 봉사단은 같은 해 8월 동대문 쪽방촌 생수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7회에 걸쳐 160명(누적 인원)의 가맹점주와 본사 직원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