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4일간 전 여행상품 구매 때 5%를 즉시 할인해주는 '지금 나는 떠나고 싶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위메프는 오는 30일 오전 10시까지 해외·제주와 이동수단이 포함된 국내여행 상품 구매 때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한 5%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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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프는 국내외 여행상품에 대해 1인 1일 1회 5%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 위메프 | ||
위메프 관계자는 "여행상품은 판매가가 높기 때문에 5%만 할인돼도 고객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큰 만큼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도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위메프에 따르면 6월 첫째 주부터 셋째 주 해외여행 판매는 △동남아·남태평양 53% △유럽·미주 14% △일본 15% △중국·홍콩·대만 13%로 나타났다.
해외여행 고객 절반 이상이 동남아·남태평양 지역을 구매했으며, 이 중에서도 종합 휴양 리조트가 많아 가족여행에 적합한 괌과 사이판 비중이 가장 높았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인 '꽃보다 할배' 영향을 받아 올해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꼽힌 유럽 지역 판매는 6월 첫째 주 대비 셋째 주에 2배 이상 증가했다.
유주연 위메프 투어앤컬쳐 팀장은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보다 여름휴가 여행상품 판매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금액이 커 다소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해외·제주도여행, 이동수단 포함 국내여행 상품에 무조건 5%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